20Aug 테크 토크 2회 - 대한민국에서 포드캐스트를 만든다는 것 외
테크 토크 2회 입니다.
이번 주는 두가지 테크 이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처음 이야기한 이슈는 네이버 블로거 간담회였고, 나중에 이야기 한 이슈는 “포드캐스트를 만든다는 것에 어떤 의의가 있을까” 였습니다.
네이버 블로거 간담회에 대해선 이미 미디어 토크에서 이에 대해서 언급한 바가 있습니다만, 다시 잠깐 언급을 했습니다. 두 포드캐스트를 비교해서 들어보시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두번째 이슈는 소리웹에서 제작하고 있는 포드캐스트들 과연 어떤 의미가 있을까 입니다. 텍스트 기반의 웹에서 소리(말)이 가지는 의미 등등에 대해서 두 호스트(이용진, 최호찬)는 치열하게 대담을 나눕니다.
총 42분 녹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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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1st, 2008 at 1:29 am
제가 생각하는 PT에 영어를 많이 쓰는 이유
1. 있어보이니까.
2. 한글폰트가 안이뻐서.
August 21st, 2008 at 2:20 am
제가 생각하는 팟캐스트의 한계
1. 정보 유통의 불가 (검색의 불가, 검색이 되더라도 문자보다 정보전달 효율이 많이 떨어짐)
2. 커뮤니케이션의 비효율성 (글은 대강 훑어볼 수도 있고 시각적 효과등을 통해서 강조되거나 맥락을 파악할 수 있도록 이미지 등을 삽입할 수도 있지만 팟캐스트는 줄창 듣는 수 밖엔…)
3. 그런 면에서 소리는 정보전달 수단보다는 감성전달 수단에 적합하다 생각됨 그런데 팟캐스트는 일반적으로 말이 강조되므로 감성전달 형식이라기보다는 정보전달 형식이라는 점에서 한계
August 25th, 2008 at 3:29 am
/Sadgagman
먼저 이곳에도 들러주셔서 의견 주신 것 감사합니다. 덧글 달아주신 것에 대해선, 말로 차후에 다시 이야기해보겠습니다만, 일단 글자로 답글 쓰겠습니다.
1. PT에 맞는 한글 폰트가 없다는 것, 동감입니다. 한글도 괜찮은 폰트가 나올 때가 되었는데 말이에요.
2. 포드캐스트의 검색 색인에 대해선, 상당히 가능성 있다고 봅니다. (소위 말하는)UCC의 경우 도대체 문자화 시켜기 뭐하지만(태그 빼곤 방법이 없죠), 포드캐스트는 말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적어도 받아쓰기의 방법으로 텍스트화 시킬 수 있고, 텍스트가 된다면 검색엔진에 색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니까요. 꼭 100퍼센트 받아쓰기를 하지 않더라도 적당한 쇼노트를 적어주는 것 만으로도 요즘 Google등을 가보면 검색에 심심찮게 걸리는 게 그 단서가 아닐까 싶네요.
September 1st, 2009 at 5:21 pm
민노씨네 블로그를 통해서 만나뵙게 될줄은 몰랐네요 ㅎ
대표님 반갑습니다. 기억하실려나 모르겠네요 석우입니다.
아무튼 잘 듣다 갑니다.